방탄소년단 지민의 ‘필터’가 세운 스포티파이에서의 다양한 신기록 열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글로벌 음악 플랫폼들에서 꾸준히 케이팝 솔로곡으로 다양한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솔로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케이팝 솔로곡으로 다양한 신기록들을 경신해 나가고 있는 중이며 최근 외신에서도 솔로곡으로서 케이팝의 새역사를 써가는 지민의 필터 기록을 집중 보도한 바 있다.

지민의' 필터'가 스포티파이에서 세운 기록 중 첫 번째로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데뷔 기록이다. '필터'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50 차트에 221만7097번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33위로 데뷔했다. 이는 역대 한국 솔로곡 중 사상 최대 가장 높은 차트 기록으로 케이팝 솔로곡 데뷔 신기록이다.

2월 21일 발매된 ‘MAP OF THE SOUL : 7’ 앨범 솔로곡 중 단연 1위이며 타이틀 ON 다음으로 가장 높은 기록이다.

'필터'는 6일만에 한국 솔로곡 중 가장 빠른 1000만 재생수를 돌파했다. 한국 솔로곡 중 역대 최단기간으로 1000만 스트리밍 기록을 깬 것이며, 역시 37일만에 역대 최단 기간으로 3천만 스트리밍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 치우는 등 연신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98일만에 5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또 한 번 한국 남성솔로곡으로 역대 최단기록을 깼다.

또한 14일 동안 글로벌 스포티파이 200차트에 계속 차트인시키며,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 차트에 머문 방탄소년단의 솔로곡이 되었다. 스포티파이에서 케이팝 솔로곡으로 역대 최단, 최장, 최고의 기록을 모두 세운 것이다.

인기의 폭 측면에서는, 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54개국의 스포티파이 차트에 진입함으로써 역시 한국 솔로곡으로 역대 최다국가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필터는 가장 큰 음악 시장들인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독일 차트에서 굉장히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주요국가 차트에서 역대 한국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차트 기록을 세웠다.

또한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에서는 스포티파이 200차트에 진입한 처음이자 유일한 방탄소년단의 솔로곡이며 특히 네덜란드, 스위스에서는 지민의 필터가 차트에 진입한 처음이자 유일한 케이팝 솔로곡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호주에서는 지민의 '필터'가 동시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인 ‘ON’보다도 더 높은 순위이자 최고순위로 랭크되기도 했다.

뉴질랜드에서는 ‘MAP OF THE SOUL : 7’앨범의 모든 트랙 중 지민의 '필터'가 유일하게 차트인 랭크되었다.

현재 ‘필터’는 스포티파이에서 2020년 한국 가요 최다 재생수 5위에 올랐으며, ‘필터’를 앞선 것은 많은 홍보가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3곡과 ZICO의 타이틀곡으로 지민의 ‘필터’는 탑5에 오른 곡 중 뮤직비디오가 없는 유일한 수록곡이다.

지민은 솔로곡 ‘필터’로 스포티파이200 54개국 역대 최다 국가 차트 진입 및 45개국에서 역대 한국 남성솔로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으며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역대 최단 최고 최장기록 모두 보유하며 스포티파이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는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아이튠즈, 아마존,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음악플랫폼을 망라 종합 집계하는 종합차트인 미국의 빌보드HOT100, 영국 오피셜차트 100, 캐나다 빌보드HOT100 등 각국 로컬 메인차트에 최다국가 차트 진입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로써 지민이 명실상부 케이팝 최고의 간판스타 프론트맨으로서 음원파워에 있어서도 절대강자의 위용을 여실히 증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세계 최대 음원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또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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