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레스 언리쉬드’ PC버전 개발…글로벌 타겟

[네오위즈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네오위즈 콘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 언리쉬드(Bless Unleashed)’가 PC버전으로 출시된다.

네오위즈는 산하 라운드8(Round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블레스 언리쉬드’가 PC버전으로 출시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지난 3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와 손잡고 엑스박스 원(Xbox One)버전으로 출시됐다. 출시 당일 리텐션 90% 달성, 엑스박스 원 ‘톱 프리 게임즈(Top free games)’ 2위를 기록하는 등 북미,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다.

PC버전은 네오위즈가 직접 개발과 서비스를 맡았다. 화려한 콤보 액션과 오픈 월드 기반으로 다양한 보스 및 몬스터들과의 전략적인 전투, 던전, 3대 3 투기장, 15대 15 전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스팀(Steam)과 자체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플랫폼에 상관없이 접속한 유저들은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한국 이용자는 네오위즈 자체 사이트를 통해서만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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