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100도 물까지 바로 나오는 초고온 직수정수기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가 섭씨 100도에 달하는 초고온수까지 직수 정수기에서 바로 출수할 수 있는 ‘인앤아웃 초고온 직수 정수기 10’s’(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쿠쿠가 정수기 사업 진출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에 초고온수 출수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40도의 미온수부터 100도의 초고온수까지 6단계로 맞춰진 온수가 직수로 나온다. 쿠쿠홈시스는 “커피나 차, 컵라면 등 다양한 식품을 즐길 때에 따로 물을 끓일 필요 없이 바로 정수된 초고온수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의 살균시스템도 모두 동원됐다. 물이 통하는 모든 관로와 외부 코크까지 이용자가 직접 살균할 수 있다. 쿠쿠 특허 기술인 전기분해 살균기업을 통해 물에 들어있는 염소이온 성분으로 다른 화학물질이나 외부물질 없이 정수기에 들어오는 원수로만 전체 관을 살균한다. 살균컵에 물을 받아 코크에 대면 코크 바깥 부분까지 살균할 수도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감안해, 필터를 소비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원터치 필터 교체 시스템도 탑재했다. 정수기 관리 매니저가 방문하지 않아도, 건전지를 교체하는 것처럼 필터를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쿠쿠의 기술력으로 직수 정수기 최초로 100도의 뜨거운 물을 깨끗하게 출수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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