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어제 51명 …지역발생 36명·해외유입 15명

수도권 교회와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8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