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안전성 증명!”…오라클,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안전성이 증명됐다.

오라클은 기업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OCI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MS 인증은 정보 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제도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 및 부여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련 80개 항목에 대한 상세 심사를 거쳐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오라클은 ISMS 인증 외에도, SOC 1,2,3, ISO 27001, 27017, 27018, 20000-1, FedRAMP(상위 레벨), HIPAA 등 데이터 보안 및 보호, 개인정보 관련 다수의 글로벌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이번 ISMS 인증은 오라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기업용 클라우드가 주는 이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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