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스위트 나잇’, 전 세계 남자 솔로 가수 최고 기록 세웠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스위트 나잇(Sweet Night)’이 전 세계 남자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아이튠즈에 따르면 7일 오전 뷔의 ‘스위트 나잇’은 짐바브웨, 바하마, 앤티가바부다를 1위 국가 명단에 추가, 지금까지 101개국 1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이는 K팝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남자 솔로 가수로 세운 최고 기록이다. 현재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아델(102개국)과 방탄소년단(104개국) 뿐이다. 뷔의 ‘스위트 나잇’은 앞서 지난 5월 8년간 깨지지 않은 싸이의 강남스타일(86개국) 1위 기록을 넘어섰다.

이로써 뷔는 아이튠즈에서 ‘톱송’ 차트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다 국가 1위를 비롯해 미국, 영국 동시 1위, 월드와이드 1위, 유럽 1위, 탑 40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아랍 올킬기록 등을 세우며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에서의 기록도 만만치 않다. ‘스위트 나잇’은 디지털 송 세일즈차트 2위에 오르며 그룹 방탄소년단, 싸이와 함께 차트 순위 톱3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헝가리 싱글 차트 K팝 솔로 최초 1위, 영국 오피셜 빅 톱40차트에도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싸이에 이어 유일하게 차트인 했다. 또한 일본에선 지금도 아이튠즈 ‘톱송’ 차트 2위에 올라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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