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의 꿈 모여라”..경기벤처센터 운영

의왕벤처센터.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20일까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이하 경기벤처센터) 2020년 하반기 개방형 창업공간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벤처센터 개방형 창업공간 지정석은 경기도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우수 벤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활동 지원 공간이며, 지정좌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이용자를 모집하는 경기벤처센터는 총 9곳으로, 고양(6), 구리(2), 부천(3), 양주(2) ,안성(5) ,의왕(6) 파주(2) ,판교(4),포천(9)에 총 39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다. 이 중 의왕 벤처센터는 여성 (예비)창업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벤처센터 지정석 이용자는 서면 및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창업자 자질, 기술성, 사업성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 된다. 선정자는 개별 통지되며, 이용 협약 체결 후 8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경기벤처센터 지정석 이용료는 무료다,

최초 이용기간은 6개월이나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협약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이용 연장이 가능하다. 지정석 이용자에게는 업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 기본교육 및 3D프린팅 교육,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 제품홍보 및 판로지원, 네트워킹(간담회) 등 경기벤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료비만 부담하면 고양 등 도내 7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벤처센터 시제품제작소의 3D프린터 이용이 가능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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