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더마켓’ 1년…“식품전문몰로 육성”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CJ THE MARKET)’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1주년을 맞았다.

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오픈한 CJ더마켓은 1년 만에 회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식품업계 자사 온라인몰 중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 시장으로 소비자가 대거 이동하면서 실적은 더욱 뛰었다. 지난 상반기동안 신규 가입자 60만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16만명이 가입한 것과 비교하면 대폭 늘었다.

주문 건수도 대폭 늘었다. 상반기 주문 건수는 약 90만 건으로,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주문 건수 100만 건에 육박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CJ더마켓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 식생활을 책임질 수 있는 ‘식품전문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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