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가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전 세계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두 손 모아 손 씻는 로고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 위생을 준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있는 모습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캠페인을 이어갈 세 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 사장은 로고에 “힘내라 대한민국! 홈플러스와 함께 코로나 극복!”이라는 문구를 더해 우리나라 신선 농가와 중소 제조사들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쇼핑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대형마트 납품 농가와 중소기업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 사장은 김연희 BCG코리아 대표파트너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송기홍 한국IBM 사장을 지목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대형마트와 국내 신선 농가, 제조 협력회사들도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장바구니 물가안정, 중소 협력사 매출과 내수 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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