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나흘째 4만명대

[연합외신]

[헤럴드경제]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만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18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7만명을 웃돌았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5048명 많은 180만82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나흘 연속 4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14명 늘어난 7만39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증가 폭은 지난 7일부터 나흘 연속 1200명을 넘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65만1000여명은 치료 중이고 107만8000여명은 회복됐다.

최근 1주일 동안의 코로나19 현황을 보면 전국 27개 주 가운데 10개 주는 피해가 늘고 있고 5개 주는 감소하고 있으며 나머지 12개 주에서는 진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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