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안심식당’ 지정 운영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음식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업소 소독 및 손 씻는 시설 또는 손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가지 사항을 지키는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광명시 제공]

안심식당을 희망하는 업소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광명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소를 방문해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제공하고 광명시청 누리집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상당수 시민이 외식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안심식당 지정 사업으로 식생활 문화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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