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상담…‘내실화’에 방점

[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최용덕) 무한돌봄센터는 2020년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상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4일 市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계획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협력기관과 함께 선제적·능동적으로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월별 운영방안과 실행목표를 세부적으로 담았다.

특히, 무한돌봄센터는 하반기 시민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전통시장, 복지관, 도서관, 박물관 등에 출장하여 발굴활동을 추진하고, 상반기보다 이동상담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여건에 따라 이동상담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가 효과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내실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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