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는 무엇일까?’설문조사

양평군

[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양평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개방 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발굴을 통해 보다 효용성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개방을 희망하는 데이터 항목, 이용목적, 건의사항 등 객관식 및 주관식 총 9개 문항으로, 수렴된 의견은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과 이용활성화를 위해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양평군은 CCTV설치현황 등 56개 개방표준데이터 및 43개 파일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성희 행정담당관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하여 군민이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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