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진, 오디오북 10편 제작 지원

오디오북 제작지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중소출판사와 도민을 대상으로 ‘2020 새로운 경기, 우수출판물 제작지원(오디오북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오디오북 분야는 종이책 분야와 달리 ISBN 발행여부와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다. 공모 주제와 분야는 제한이 없지만 중소 출판사 지원 목적에 맞게, 대형 출판사를 통해 재출간한 작품은 최초 독립출판물로 발간한 작품이라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조건은 2017년 7월 1일 이후 발간 작으로, 발간 이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작품이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오디오북으로 출간 가능하여야 한며, 오디오북 제작을 위한 지식재산권, 소유권 등 권리 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주소지상 경기도에 본사를 둔 중소출판사(대표자 포함 종사인 5인 이내)이거나,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방법은 이메일 신청서 제출 후, 오프라인으로 원고를 제출하여야 한다.

접수된 작품 중 총 10편을 선정, 오디오북 제작, 유통,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독립출판물 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작가들의 오디오북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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