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신규 임원 26명 선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가 올해 상반기 총 26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총 70명의 임원 중 이번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 O2O(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핀테크, 바이오 분야에서 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임원들은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 인증을 받았거나 받은 이력이 있는 기업 등 국내 7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기업의 매출액이나 상징성 등을 감안해 업종별, 성장단계별 대표기업을 정하고 임원을 선출하고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와 포스트코로나 대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 유니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임원진들의 효과적인 역할 분담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현 정부의 남은 2년을 규제개혁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단일하고도 강력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향후에도 꾸준한 영입을 통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100인 규모로 이사회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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