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측, “악플러 고소…선처도 합의도 없다”

[쇼파르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볼빨간사춘기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들을 소속사 쇼파르뮤직이 고소했다.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와 관련한 허위 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글을 온라인에 게재한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고 계속해서 증거 자료를 보완해 추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가 지속적인 비방 글과 명예훼손성 게시물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며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멤버 우지윤이 탈퇴하면서 안지영 1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일각에선 두 사람의 불화설로 안지영이 탈퇴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최근 두 사람은 SNS로 공방을 주고받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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