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 3년 반만에 온라인몰 시코르닷컴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시코르의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비대면 쇼핑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의 온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를 선보인 지 3년 반만에 공식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고객들은 모바일 앱(App)과 웹을 통해 시코르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시코르닷컴에서는 백화점에서 볼 수 있었던 브랜드 맥, 나스, 시슬리, 설화수 외에도 MZ세대가 좋아하는 힌스, 디어달리아 등을 접할 수 있다. 온라인 편집몰 중 최초로 케라스타즈, 르네휘테르 등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시코르닷컴은 피부과 전문의, 뷰티 에디터 등 뷰티 전문가 50여명이 검증하고 선택한 제품을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소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행동 패턴과 구매 이력을 추적해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며 각종 기획전과 할인 정보를 알려주는 ‘마이브리프’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은 “화장품업계 트렌드를 선도해온 시코르가 뷰티 플랫폼 시코르닷컴을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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