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역사서 발간 자문위원회 출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정치행정문화 등 각 분과별로 영등포 역사를 집대성하는 ‘영등포구지(區誌)’ 발간을 위한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등포 구지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집대성한 기록서로, 내년 6월 발간 예정이다. 구는 역사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영등포 역사에 관심이 많고 구민 등 4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구지 발간 완료시까지 활동하며, 전반적인 구성과 편찬방향을 제시하고, 연구용역 진행에 따른 구술, 인터뷰 등 집필 자료를 지원한다.

구지는 발간 이후 관내 학교와 도서관에 배부해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동주민센터, 영등포문화재단 등 관내시설과 타 자치구에도 배부하여 구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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