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신청 접수

용인시 공동주택 밀집 지역 전경.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440여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0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안전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해 제출서류와 현지 확인 등을 통해 모범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 대해선 단지와 입주자대표를 표창하고 노후 시설물 보수 등을 위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단지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종합점수 80점 이상인 우수 단지에 대해선 경기도에서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할 때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아파트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모범단지로 선정되기를 원하는 공통주택단지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주택과 주택관리지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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