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이웃이 있음을 기억하고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시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이 함축된 내용’, 공모부문은 영상미디어(1분 30초 내)나 글귀로 1인당 2점내에서 출품이 가능하다.

평택시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

참여 방법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자살예방 캠페인과 홍보물품 제작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인지하고 나아가 자살 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