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강식품 카카오페이로”…아이허브에 결제 서비스 제공

[카카오페이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카카오페이는 ‘아이허브(iHerb)’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허브는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 기업이다. 1300여개 브랜드 3만여 종 이상 제품을 전 세계 180여개 국에 판매한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아이허브 첫 이용 시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치면 카카오페이가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이후 카카오페이 계정으로 별도 인증 없이 물건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애플리케이션 또는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파악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유튜브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5월에는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L)’에도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국내외 구분 없이 사용자들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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