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개국 5주년 기념 이벤트 판매액 100억원 돌파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공영쇼핑(대표 최창희)이 이달 한 달 동안 진행중인 개국 5주년 기념 행사인 ‘31일간의 프러포즈’에서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31일간의 프러포즈 행사 판매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일 특가 판매 3회, 10분간의 게릴라 방송 2회, 배송비만 내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돌발찬스 1회, 마스크 판매방송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국 5주년 기념 행사인만큼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돌발 프러포즈’는 배송비 2500원만 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농협 밥심 즉석밥’과 ‘포크빌 삼겹살’ 등이 방송 시작 1분만에 준비 수량 1000개가 전량 매진될 정도로 반향이 뜨거웠다. 성주참외와 농협 감자, 목우촌 삼겹살 등은 2분만에 매진됐다.

‘대박 프러포즈’는 공영쇼핑의 대표 상품을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오후 9시 등 하루 3번 초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개국 5주년 기념 초특가로 선보인 ‘김순자 명장김치’가 방송시작 36분만에 1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진되는 기록을 낳기도 했다.

‘10분 프러포즈’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께에 2번 진행하는 게릴라 형식 방송으로 ‘숨화장지’, ‘숨물티슈’ 등 생필품이 2만세트 가량 소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 편성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불시에 방송하는 마스크도 연일 매진을 이어가며 총 350만장이 판매됐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개국 5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행사에 많은 성원이 쇄도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우수한 상품과 우리땅에서 난 농·축·수산물을 좋은 조건에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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