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관리할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 개소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기획재정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한국재정정보원 광주 지역사무소가 17일 개소된다.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지역사무소는 서구 양동 금호생명빌딩 30층에 입주해 매년 200회(1회당 70명씩)에 걸쳐 호남과 제주, 경남 서부권 등 국토 서남권의 광역과 기초지자체 국고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만4000여 명에게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한국재정정보원의 지방 사무소는 대전에 이어 광주가 전국 두번째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유치에 상당한 공로를 세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는 광주 지역사무소 개설로 보조금 관련 교육생들이 광주사무소에서 교육을 받게 됨에 따라 양동시장을 비롯해 음식업과 관광 분야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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