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0 전국어린이 영어노래·구연동화·말하기 대회 개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소장 조은식)가 제2회 영어노래·구연동화·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첫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던 본 대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치부 6~7세 연령별, 초등부 1~6학년 학년별로 구분돼 진행되며,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인 숭실대학교 교수진이 맡았다. 각 분야 최고 득점자에게는 동작구 이수진 국회의원 특별상이 수여된다.

대회 운영을 총괄자인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정성희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초등생의 영어 표현과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 영어 자신감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말하기, 발표 및 퍼포먼스를 통해 규모가 큰 청중 혹은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차 신청 마감일은 10월30일이며 대회 영상 신청 마감은 11월30일이다. 홈페이지 내 분야별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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