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노사 워크숍 개최

안산도시공사는 노사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안산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16~17일 본사 올림픽기념관 공연장과 강원도 강릉에서 노사발전재단의 노사파트너십 국비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노사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노사워크숍에서는 직장 내 민주주의 교육, 일터혁신 컨설팅 진행상황 보고, 노사파트너십 강화 방안 모색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노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 등 개인 방역은 물론 차량 이동과 회의 등 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의 새로운 회의수범사례도 제시할 예정이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안산시민의 공기업으로서 노사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꾸준한 노사 간 협력과 화합을 통해 안산도시공사 노사가 공공부문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산도시공사는 향후 노사발전재단의 국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콜센터, 안내접수, 검침원 등 고객대면업무를 수행하는 감정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격권과 건강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워크숍도 실시할 예정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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