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여흥동,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기부 ‘훈훈’

여주 여흥동 오대산식당에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 120팩을 기부했다. [여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 여흥동 소재 오대산식당에서 지난15일 여흥동에 초복을 맞아 삼계탕 120팩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순호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에 더위까지 더해져 몸과 마음이 지친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기 위해 삼계탕을 기부하게 됐다. 여름철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동윤 여흥동장은 “올해 여름 외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노인에게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조심스러운 분위기지만 안전수칙을 지켜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부한 삼계탕은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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