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회적경제 SNS 공모전 개최

사회적경제 공모전 포스터.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SNS 공모전을 열고 오는 9월말까지 참여작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컨텐츠를 만들며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도 알리려는 것이다. 용인시민은 물론 소재 대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도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사회적경제를 쉽게 알릴 수 있는 UCC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3분 이내 영상과 10~20자 이내 슬로건을 포함한 웹배너 디자인 등으로 나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탐방기나 제품 및 서비스 후기, 기업 관계자 인터뷰 등을 담은 카드뉴스와 기획기사 분야도 마련됐다.

시는 창의성과 주제부합성, 완성도, 활용가능성 등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18개 우수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대상 400만원, 최우수상(2팀) 200만원, 우수상(5팀) 100만원, 장려상(10팀)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에 컨텐츠를 공개하고 협의에 따라 버스나 경전철 광고 이미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라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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