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공룡·화석’…초등학생들은 이것이 가장 궁금해!

웅진스마트올백과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는 일식, 공룡, 화석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씽크빅이 지난 6월8일부터 7월9일까지 백과사전 플랫폼 ‘웅진스마트올백과’의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웅진씽크빅은 가정학습 증가로 인한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유료였던 웅진스마트올백과를 최근에 무료로 제공하고 나섰다. 사용량 분석 결과, 일 평균 1만여 건의 검색량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을 한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검색 순위는 1위가 일식으로 4500여건을 기록했으며, 2위는 공룡(2700여건), 3위는 화석(1600여건)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21일 부분일식이 진행되면서 ‘일식’이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사인 공룡과 화석이 그 뒤를 이었다는 분석이다.

웅진스마트올백과는 학년별, 과목별 교과과정이 함께 기술되는 웅진백과사전을 기본으로 연관개념 등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초등학습백과, 용어사전, 영한사전 등은 물론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 문화재청 등 350만건이 넘는 공공자료가 한 화면에 시각적으로 제공된다.

웅진스마트올백과의 사용 빈도수를 분석한 결과, 표준국어대사전(31%), 웅진백과사전(21%), 유물정보(18%), 초등학습백과사전(8%), 영어사전(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표준국어대사전의 빈도가 가장 높은 이유는 검색어 단어가 명사 위주, 어휘 중심이라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웅진백과사전을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유물정보를 많이 사용한 이유는 공룡이나 화석에 대한 유물 관련 공공DB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최성희 씨는 “아이들이 집에서 숙제를 하면서 어려운 개념을 물어볼 때가 많은데, 일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어른들 수준에 맞게 나와 있어 그걸 다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줘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스마트올백과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개념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줘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숙제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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