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후보자 공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헌신적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대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 가운데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공헌한 시민이다.

다음달 24일까지 지역 기초단체장이나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또는 19세 이상 시민 50명이 연명으로 추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와 각 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에 초청되며 시청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 코너에 게재된다.

시상은 오는 12월 개최하는 ‘제24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때 열린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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