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 업체 동구전자, 원두커피로 구독경제 도전

동구전자의 커피머신 ‘티타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커피머신 판매업체 동구전자가 원두커피로 구독경제 분야에 도전장을 낸다.

동구전자는 모델마다 일정 렌탈료를 내고 36개월간 의무 사용을 하는 렌탈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36개월간 사용하면 설치비와 등록비는 무료이고, 커피머신은 4년간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동구전자가 운영하는 원두 판매숍인 ‘티타임샵’에서 다양한 원두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티타임샵의 원두는 큐그레이더(커피원두 품질 감별사)가 엄선해 100% 직수입한 것이다. 동구전자는 햇 생두를 들여와 직접 로스팅한(볶은) 원두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블렌드(회사가 여러 원두를 조합해 볶은 것)부터 싱글오리진(같은 지역의 원두만 엄선한 것), 스페셜티, 명품 원두 등 다양한 원두를 마련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30년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전자동 커피머신’은 청소하기에도 편리하고 빠른 시간 안에 프리미엄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며 “일정한 맛과 완벽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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