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특허 유산균 들어간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 출시

푸르밀 프로바이오 플레인(왼쪽), 사과(오) [사진제공=푸르밀]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푸르밀이 기능성 발효유 제품을 선보이며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공략한다.

푸르밀은 43년 발효유 연구 기술과 CJ제일제당 특허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푸르밀 프로바이오는 CJ제일제당이 독자 생산하는 특허 유산균 ‘CJLP243’이 함유됐다.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CJLP243’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유산균이다.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과 장 상피세포 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는 플레인과 사과 2종이며 제품 가격은 4,800원(150mL, 4입)으로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판매된다

한편 젊은층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성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8년 5452억원에서 2019년 6444억원으로 1년 새 18.8% 증가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최근 급성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과 2030 세대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며 “장 건강이 신체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관리가 필요한데, 간편하고 편리하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로 건강을 유지하고 도움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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