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7월 중 분양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투시도.[한국토지신탁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신탁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들어서는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를 7월 중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6층 모두 3개동 규모로, 아파트 274가구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가구로 건립된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아파트 84㎡A 115가구, 84㎡B 117가구, 108㎡ 39가구, 132㎡ 2가구, 150㎡ 1가구와 오피스텔 84A㎡ 102실로 구성된다.

이곳 입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자동차를 이용해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다.

또 주변에 홈플러스 성서점, 하나로마트, 서남신시장,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이 있으며 대구학생문화센터를 비롯해 장동초, 장기초, 본리초 등도 위치한다.

여기에 오는 2025년까지 건립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 KTX·SRT 등 고속철도 및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사(내년 개통예정)도 근접해 있다.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6개월 후 전매제한에서 자유롭고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만큼 전매제한 전 막차 탑승을 놓치지 않으려는 실수요자들로 청약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준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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