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020년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

정재훈(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6일 부산 BEXCO에서 ‘2020년도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6일 부산 BEXCO에서 ‘2020년도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한수원 동반성장 담당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협력기업 10개사 표창패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열린Talk’를 주재했다.

정재훈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가 한수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7월 출범한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는 한수원과 협력중소기업 간 소통을 통해 설립된 협의체로 올해 출범 2주년을 맞았다. 협의회에는 기계·계전·일반 및 해외시장개척 등 4개 분야에 총 107개 협력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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