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이너 차일드’, 아이튠즈 62개국 톱송 1위·아마존 1위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이너차일드’(Inner Child)가 미국 아이튠즈와 아마존 차트를 장악했다.

아이튠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뷔의 ‘이너차일드’는 16일 코스타리카 ‘아이튠즈 톱송‘1위를 차지, 총 62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앞서 지난 12일에는 미국 아마존에서 ‘인터내셔널 송’, 13일에는 음원 전체 순위를 매기는 ‘베스트셀러 송‘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발매 5개월이 지난 현재에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너차일드’는 지난 2월 발표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수록곡으로 발매 직후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 포르투갈 ‘오피셜 차트’ 33위, 헝가리 ‘싱글 톱 40 핫차트’ 4위 등에 진입하며 특히 유럽권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한 아랍에미리트를 비롯 카타르,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이집트, 레바논, 바레인, 카타르, 요르단 등 아이튠즈 집계가 가능한 모든 아랍국가에서 1위를 차지해 ‘아랍 올 킬’을 기록했다.

‘이너차일드’는 브릿록 장르로, 뷔의 보컬이 특히 돋보이는 곡이다. 세계 최대 규모 음악 전문 비평지 올뮤직(ALL MUSIC) 가이드는 ‘맵 오브 더 솔 : 7 (MAP OF THE SOUL : 7)’앨범 리뷰에서 솔로곡 중 유일하게 ‘이너차일드’를 에디터 픽으로 선정한 바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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