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통합신공항 이전 관련 군위 현지 방문

23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위원들이 김영만 군위군수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23일 도의회 후반기 첫 의정활동으로 지역 대규모 SOC 사업현장 안전점검 및 통합신공항 이전 관련 현지확인에 나섰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공정률 70%의 ‘영천~신경주 복선 전철화 사업’ 제1공구 공사현장인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를 찾아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다음 일정으로 군위군으로 이동, 현재 경북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군위군에 상주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면담했다.

이어 위원들은 김영만 군위군수를 만나 “대구경북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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