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주항공·천문분야 R&D성과 한눈에 살핀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최근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주항공·천문 분야 온라인 사진전 ‘스페이스, We 플래닛!(Plan It)’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사진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사진 자료를 제공했다.

행사명의 ‘우주’는 지구 밖 공간을 뜻하는 ‘우주’와 권유를 뜻하는 영어 ‘Would you’를 고려한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크게 우주·항공과 천문 두 가지 테마로 구성·기획됐으며 총 86장의 사진이 전시된다.

우주·항공 테마는 우리나라의 인공위성과 발사체 그리고 항공기의 개발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들로 구성되며, 우리나라 인공위성이 찍은 지구 곳곳의 위성사진도 함께 볼 수 있다.

천문 테마는 우리나라 천문 분야 연구 개발의 역사와 우리나라에서 계절별로 관측 가능한 천체 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요 사진들에 내레이션을 통한 음성 설명이 더해져 사진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내레이션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1분과학, 과학드림, 과학 커뮤니케이터 최주영, 과학퍼포머 이나영씨가 참여하며 사진에 담긴 과학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국민들의 콘텐츠 접근성을 고려, 카카오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카카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주에 대해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사진전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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