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다문화 온라인쇼핑몰 창업’ 교육 종강

다문화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과정 모습.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창업 희망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이 6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오는 28일 종강한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중국, 일본 등에서 온 결혼이민여성 14명은 쇼핑몰 솔루션 구축과 운영, 유튜브와 SNS 마케팅, 상품촬영기법과 포토샵 등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으며 온라인 쇼핑몰 창업의 꿈을 키웠다.

베트남 출신 수강생 A씨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모국인들에게 한국의 품질 좋은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종강 소감을 구청에 전했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교육 수료생들에게 취업 및 창업 분야 전문상담사와 연계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쇼핑몰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 하반기에도 ‘3D융합메이커스 지도사 양성 과정’과 ‘인공지능 채용솔루션 면접 특강 교육’ 등을 진행해 디지털 비대면 시대에 맞는 여성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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