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가 돌아온다…제시, 3년 만에 컴백

[피네이션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센 언니’의 대명사 래퍼 제시가 돌아온다. 3년 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제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누나’(NUNA)를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보는 2017년 발매한 미니 2집 ‘유니버스’(UN2VERSE) 이후 제시가 약 3년 만이다.

새 앨범에는 신나고 중독성 강한 제시 특유의 음악 스타일이 예상되는 타이틀곡 ‘눈누난나’를 비롯해 ‘스타’, ‘풋 잇 온 야’(Put it on ya), ‘넘’(Numb) 등이 수록됐다. 앞서 싱글로 먼저 발표했던 ‘후 닷 비’, ‘드립’ 까지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풋 잇 온 야’에는 혼성그룹 카드의 비엠(BM)과 래퍼 나플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는 “피네이션과 함께 개성 강한 색채의 음악들을 선보여 온 제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강렬한 콘셉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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