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인재육성재단서 저소득아동 휴대폰용품 6000개 기탁

지난 23일 백군기 시장이 인재육성재단 처인구 장학협의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지난 23일 인재육성재단 처인구 장학협의회 관계자들이 백군기 시장실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휴대폰케이스 5560개와 보조배터리 600개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황선인 장학협의회장은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케이스나 보조배터리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십시일반 뜻을 모아 지원한 것”이라고 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을 위해 기탁품을 전해줘 감사하며 아동들이 유용하게 쓰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인재육성재단 처인구 장학협의회 100여명 회원들은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단체, 복지관에도 지속적으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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