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주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용인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주거 취약지나 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해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3층 유휴공간 38.5㎡를 리모델링해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행복마을지킴이 8명과 행복마을사무원 2명 등 총 10명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대 근무를 하면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여성어린이 등 안전약자 보호, 마을 순찰, 간단한 집수리, 공구 대여 등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림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생활 편의지원을 위한 거점과 지역 내 소통의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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