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대면 어린이건강박사만들기’ 운영

평택시는 ‘비대면 어린이건강박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택시 제공]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건강체험관 잠정중단에 따른 어린이 건강교육의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비대면 어린이건강박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운동·구강·바른자세·금연·위생 등 6개 주제로 구성된 학습꾸러미를 제공하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실시 후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사 교육에 참석한 유치원 교사는 “건강에 대한 알찬 교육 자료와 아이들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런 교육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 유치원·어린이집 45개소 2481명 어린이들이 신청해 진행하고 있다. 추가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다음달말까지 송탄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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