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로 기부해드립니다”…매일유업, 앱솔루트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매일유업 앱솔루트가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소비자가 구매한 분유 2배를 자동기부하는 캠페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가 앱솔루트 명작 1캔을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같은 제품 2캔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형식이다.

사랑공동체교회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는 아기들이 버림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제도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기를 돌볼 수 없는 부모들을 도와주고 위기에 빠진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 [사진제공=매일유업]

소비자는 앱솔루트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는 기부 링크나 카카오톡 기부 판매딜 링크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만 하고 싶은 소비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베이비박스 주소지로 분유를 보내는 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분유 1캔을 베이비박스 주소로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총 3캔을 베이비박스에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매일유업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든 베이비박스에 이틀에 한 명 꼴로 영아가 놓이고 있는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 세상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일유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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