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대표에 언론인 남성숙씨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24일 재단법인 광주관광재단의 창립 이사회를 개최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남성숙 전 광주매일신문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법인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임, 인사위원회 구성, 직원채용·보수 등 제규정과 2020년도 예산안 심의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순위로 추천된 남 대표는 광주시청 여성가족정책관으로 근무한 공직경험과 그간 언론사를 잘 이끈 경영리더십 등을 감안했으며,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광주관광재단을 가장 잘 이끌 적임자로 판단돼 선임됐다.

실무조직은 경영기획실, 관광진흥팀, 관광마케팅팀, 관광콘텐츠팀 등 1실3개팀 25명(시 파견 공무원 2명 별도)으로 꾸려졌다.

재단은 앞으로 ▷국제관광도시 위상정립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 ▷마이스(MICE)산업 육성 ▷관광혁신을 위한 책임경영 등 광주관광 경쟁력 강화와 혁신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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