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프로듀싱 곡 ‘친구’, 저스틴 비버 제치고 1위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프로듀싱 곡 ’친구‘가 전 세계 네티즌들에 의해 ’친구(Friends)‘ 하면 떠오르는 곡으로 선정됐다.

라디오 디즈니 라티노(RadioDisneyLatino)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 ’친구(Friends)‘ 하면 떠오르는 곡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민의 첫 프로듀싱 곡 ’친구‘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93%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경쟁 상대가 쟁쟁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세계적 프로듀서 블러드 팝(BLOODPOP)의 컬래버레이션 곡 ‘친구(Friends)’, 미국 프로듀서이자 DJ인 마시멜로(MASHMELLO)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Anne-Marie)의 컬래버레이션 곡 ‘친구(Friends)’를 제쳤다.

지민이 프로듀싱한 ‘친구’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에 수록된 곡이다. 동갑내기 멤버와 쌓은 추억의 에피소드를 유쾌한 노랫말로 고스란히 녹여내 감성을 자극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다.

shee@heraldo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