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24일 오후 2시3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기술 연구기관인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뤄내는데 양 기관의 교류를 강화하고자 부산상의가 제안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흔쾌히 받아들여 성사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개발과 산업 혁신을 위한 정보 및 자료수집, 주요 이슈 발굴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조사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수행한 조사연구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학술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적극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지역 주력 제조업의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신산업 발굴과 산업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앞으로 부산상의는 지역의 미래산업 발굴을 위해 부산과학산업혁신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과 이병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는 김병진 원장, 김호 정책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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