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청소년드림콘서트 홍이삭’ 무대 올려

홍이삭[용인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다음달 29일 오후 7시 ‘청소년드림콘서트, 홍이삭’을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청소년드림콘서트는 지난해까지 클래식 위주 공연을 선보였던 청소년 문화충전소의 주요 장르와 콘셉트를 변경해, ‘힙합’과 ‘밴드음악’을 필두로 하여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새롭게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출연해 ‘어느 여름날’을 주제로 ‘잠’, ‘소년’, ‘네가 없는 하루’ 등 따뜻하고 포근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이삭은 TV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슈퍼밴드’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실력파 가수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운영된다.

용인문화재단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공연인 청소년드림콘서트는 오는 10월 10일 ‘멜로우키친’, 11월 28일 ‘넉살, 딥플로우, 로스’, 12월 12일 ‘팔로알토, 스웨이드, 윤비’의 공연이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진행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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