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이 나선다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온라인 쇼핑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소상공인 돕기에 나선다.

위메프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안사고 뭐하니?' 채널을 오픈, 소상공인 돕기에 나선다.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V커머스 ‘안사고 뭐하니?’ 채널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진행하는 소상공인 V커머스 영상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메프와 중소기업유통센거가 민관협력형태로 기획했다. 위메프는 내년 2월까지 400개 소상공인 파트너사 제품 홍보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은 60초 안에 상품의 핵심 셀링 포인트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영상으로 위메프 기획전 페이지와 유튜브 위메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첫날에는 바다본 홍게떡볶이, 치즈폭탄 떡볶이, 대패오징어 등 3개 상품 영상을 공개한다. 또한 4회에 걸쳐 개그맨 양세찬, 이용진, 장동민, 장도연이 크리에이터로 출연, 상품 사용 팁을 소개한다.

위메프는 V커머스 채널 오픈과 함께 소상공인 파트너사 매출 활성화를 위해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판촉비용은 전액 위메프가 부담한다.

박재민 위메프 상생협력팀 MD는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와 재미를 담아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판매 역량 강화 및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9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연합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G9]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은 오는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쇼핑하는 확실한 행복 특별 할인전’을 진행,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식품과 생활가전, 패션뷰티 상품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고 행사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G9은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김밥을 꿈꾸는 생크림 롤케익, 유기농 100% 장발장 통밀빵 1㎏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아로마오일과 슬리핑 팩을 비롯해 남성용 화장품, 자세교정 의자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을 검색, 쇼핑하는 확실한 행복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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