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 피아니스트 김광민 콘서트 출연

손태진, 대니구 [크레디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손태진이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단독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크레디아가 26일 밝혔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개인적 친분이 있는 김광민과 손태진이 음악으로 관객과 만나는 첫 무대다. 이날 무대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도 함께 한다.

김광민은 버클리 음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 정규앨범 ‘시간 여행’, ‘지구에서 온 편지’, ‘너와 나’ 등을 꾸준히 발매해 왔다. 1집 ‘지구에서 온 편지’(1991)와 3집 ‘보내지 못한 편지’(1999)는 연주음반으로는 드물게 10만장 이상 판매됐다.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시즌1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은 물론 솔로 활동도 병행하며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열린 음악회’, ‘입맞춤’ 등을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 팬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김광민의 단독 콘너트는 롯데콘서트홀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 공연의 일환으로 다음 달 15일 관객과 만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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