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김시우, PGA 3M 오픈 2R 공동 17위로 점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둘째날 공동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첫날 이븐파 71타 공동 82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17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8위 그룹과 2타 차 밖에 나지 않아 충분히 톱10 진입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10번홀에서 시작한 김시우는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치더니 후반 들어 버디를 4개 추가해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김시우와 함께 첫날 이븐파를 쳤던 최경주는 합계 4언더파 137타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언더파 140타 공동 5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배상문은 컷탈락, 노승열은 기권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는 나란히 12언더파 130타를 작성한 마이클 톰슨과 리치 워렌스키(이상 미국)다. 지난해 우승자 매슈 울프(미국)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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