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2020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롯데백화점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수여식 [사진제공=롯데쇼핑]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의 노사 우수기업 인증은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인정받은 이후 16년 만이다. 고용노동부는 1996년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법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979년 창립 이후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는 사업장으로서 ▷가치창조문화라는 고유의 노사문화 확립 ▷사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노력 ▷모범적인 노사협의회 실시 ▷직원 생애 주기에 맞춘 Life-Time 복지제도 운영 등을 통해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파트너사 근로자 보호를 위한 L-Care 센터 및 카페테리아식 휴게실 운영 ▷파트너사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시장개척단 및 드림플라자 운영 ▷동반성장 아카데미 등을 통해 파트너사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지원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성장한다는 롯데백화점 고유의 노사문화인 가치창조문화를 발전시켜 왔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쉽지 않은 영업환경 속에서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가치창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대출금리 및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3년간 노사문화 대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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